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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전 '주택부족' 논란...리츠가 해법 될까ㅣ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위원

지방선거 전 '주택부족' 논란...리츠가 해법 될까ㅣ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위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5-12

건설주는 정책 수혜와 글로벌 인프라 투자 사이클 동시 수혜를 기대하며, 리츠는 자산 분산 및 운용사 역량 점검 후 접근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부동산 시장의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인한 매물 잠김 현상과 공급 부족이 전월세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리츠(REITs)와 건설주는 정책적 수혜와 중장기적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가 줄어들고, 공급 부족 현상이 겹치며 전월세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의미] 실수요자들의 주거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의 락인(lock-in)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주택 가격의 하방 경직성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전월세 관련 시장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JR 글로벌 리츠가 회생 절차 개시로 거래 정지 사태를 겪으며, 자산 가치 급락으로 인한 LTV 상승, 임대 수익의 이자 상환 전용, 배당 중단, 유동성 부족 등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 [의미] 리츠 투자에 대한 우려감이 형성되었으나, 이는 부실 자산 보유보다는 운용사의 역량 및 자산 관리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리츠 투자 시 자산 분산, 과도한 부채 여부, 운용사(AMC)의 역량 및 신뢰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실] SK리츠, 롯데리츠, 한화리츠와 같이 스폰서형 리츠이면서 임대 수익 안정성과 배당 증가 기대감이 있는 종목들이 현재 유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의미] 개별 리츠의 자산 구성, 부채 비율, 운용사의 신뢰도 등을 면밀히 분석하면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시가총액 상위 스폰서 리츠 중심으로 접근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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