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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대만보다도 싸다...반도체 2톱+후공정·조선·로봇 확장ㅣ박건희 KB증권 프라임클럽 차장

한국 증시, 대만보다도 싸다...반도체 2톱+후공정·조선·로봇 확장ㅣ박건희 KB증권 프라임클럽 차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5-11

반도체 후공정 확장, 조선 구조적 성장, 로봇 플랫폼 관점 접근을 중심으로 한국 증시의 상승 추세를 이어가자.

한국 증시는 글로벌 대비 저평가 및 높은 ROE/EPS 성장률을 바탕으로 상승 추세가 유효하며, 특히 반도체 섹터의 후공정(패키징)과 조선주의 구조적 성장, 그리고 로봇 섹터의 플랫폼 관점 접근이 핵심 투자 전략으로 제시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한국 증시는 현재 PBR 1.5~2 수준으로 대만 증시(PBR 5)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향후 1년 EPS 성장률이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높음. → [의미] 이는 한국 증시가 아직 상승 여력이 충분함을 시사함. → [투자자 시사점]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유지 필요.
  • [사실] 메모리 반도체 고정 거래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및 NAND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 또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SK하이닉스에 전용 메모리 생산 라인 투자 및 고가 장비 구매 자금 지원을 제안하고 있음. → [의미] AI 수요 확대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HBM, DDR5 등)의 공급 부족 및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메모리 공급망에서의 협상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섹터, 특히 후공정(패키징) 관련 기업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며, 이는 공급 타이트 및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확장 가능성 때문임.
  • [사실] 조선주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영이 예상되며, 2028년 피크아웃 전망이 재평가될 정도로 LNG선 발주 증가 및 미국 수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임. → [의미]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과 미국의 LNG 수출 확대 정책이 맞물려 LNG선 발주 사이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음. → [투자자 시사점] 조선주, 특히 LNG선 수혜가 예상되는 배관 관련 기자재 기업(동방선기, 한라IMS 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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