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900 가능합니다... 다만, 운명은 여기에 달렸다 |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
올해 코스피는 6,700선까지 상승 가능하며, 내년 추가 금리 인하 시 7,900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하나증권은 연내 금리 인하와 유동성 장세 지속 시 코스피 6,650~6,700선을 1차 목표로 제시했으며, 추가적인 금리 인하 시 7,900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물가 및 금리 인하 기대치 후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출 호조를 감안하여 이러한 중장기 가이던스는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7,900선 타겟은 내년까지 금리 인하를 추가적으로 고려했을 때의 시나리오이며, 올해는 6,700선까지 achievable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핵심 요약
- [사실] 한화증권은 2월 코스피 상단으로 7,900을 제시했었음 → [의미] 이는 연내 금리 인하 1회 및 유동성 장세 지속 시 6,650~6,700, 이후 추가 금리 인하 시 7,900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시나리오에 기반함 → [투자자 시사점] 7,900이라는 숫자만 부각되었으나, 실제로는 금리 인하 횟수 등 조건이 붙어있었음을 인지해야 함.
- [사실] 최근 물가 상승 및 금리 인하 기대치 후퇴가 있었으나, 전쟁 종결 예상, 유가 및 물가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자체는 제거되지 않음 → [의미] 금리 인하 지연은 불가피하지만, 금융 환경 자체의 근본적인 변화로 보기는 어려움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인 시장 충격은 있었으나,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음을 감안해야 함.
- [사실] 반도체 수출이 여전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 [의미] 국내 주요 수출 산업의 견조한 실적은 코스피 상승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음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업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관련 기업 투자 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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