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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보기] '요래 요래 하면 됩네다'…북한 보고 배운 이란, '역봉쇄'에도 기름 잘 파는 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더보기] '요래 요래 하면 됩네다'…북한 보고 배운 이란, '역봉쇄'에도 기름 잘 파는 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5-08

이란의 우회적인 원유 판매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국제 유가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에너지 관련 투자 시에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유사한 선박 간 환적 방식을 통해 원유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이란 정부 재정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은 이란의 원유 판매 대금 결제를 차단하기 위해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나, 중국으로의 지속적인 수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이란이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에도 불구하고 공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ship-to-ship transfer) 방식으로 원유를 판매하고 있다. → [의미] 이는 북한 등 국제 사회 제재를 받는 국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밀수 방식으로, 이란이 봉쇄를 우회하여 석유를 판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투자자 시사점]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석유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사실] 워싱턴 포스트의 민간 위성 사진 분석 결과, 최소 13척의 이란 유조선이 해상 봉쇄 이후 선박 간 환적을 통해 원유를 옮겼다. → [의미] 이는 상당한 규모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환적은 주로 인도네시아 리아우 제도 인근 해상에서 이뤄졌다. → [투자자 시사점] 에너지 수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공식적인 거래가 활발함을 인지해야 한다.
  • [사실] 이렇게 거래된 원유는 약 2,200만 배럴로, 현재 시세로 약 20억 달러(약 2조 9천억 원) 규모에 달한다. → [의미] 이는 이란 정부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수입원임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이란 경제 상황이 지정학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일정 수준 유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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