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상봉쇄에도 원유 환적…선박간 거래 정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공해상에서 선박 간 원유 환적 방식으로 원유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 위성 사진 분석 결과, 최소 13척의 이란 유조선이 선박 간 환적에 동원되었으며, 약 2,200만 배럴 (2조 9천억 원 상당)의 원유가 환적되었습니다. 이 원유는 대부분 중국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국은 이란과 연계된 가상화폐 자산 동결 및 금융 제재를 강화하며 이란의 자금줄 차단을 위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이란의 경제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미국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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