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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강남 빼고 다 올랐다…전셋값 '들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집값, 강남 빼고 다 올랐다…전셋값 '들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5-07

서울 아파트 매매 및 전세 시장 모두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어, 보유자는 관망하며 정부 정책 변화를 주시하고, 신규 진입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강남구를 제외한 전 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전셋값 역시 10년 5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불안정한 시장 상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소진되었고, 이는 매물 잠김 현상으로 이어져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15%로, 6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상승폭이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 [의미] 강남구를 제외한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아파트값이 올랐으며, 특히 용산구가 상승 전환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서울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매수 심리가 회복되고 있으며, 지역별 차별화보다는 상승세가 확산되는 국면입니다.
  • [사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강남권을 중심으로 출현했던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진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시장에 매물이 잠기는 효과를 가져와 집값을 다시 밀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매물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추가 규제 가능성도 변수입니다.
  • [사실] 서울 전셋값 상승률은 0.23%로, 10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의미] 송파구, 성북구 등 정주 여건이 좋은 중상급지에 수요가 집중되며 전셋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실거주 의무 강화 및 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세 품귀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셋값 급등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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