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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앤베어 시그널] 지킬 앤드 하이드 ‘트럼프’/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불앤베어 시그널] 지킬 앤드 하이드 ‘트럼프’/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금융매일경제TV· 2026-04-15

실적 개선과 AI 인프라 확장세를 바탕으로 반도체 섹터에 대한 긍정적 전망 유지, 포트폴리오 균형을 통한 투자 전략 권장.

미중 휴전 협상 장기화 가능성과 함께 미국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이 시장의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관련 투자 확대는 반도체 칩뿐 아니라 전력 인프라 분야로까지 확대되며 새로운 슈퍼사이클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반도체 섹터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속에서 포트폴리오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중 휴전 협상이 2주에서 더 연장될 가능성이 있으며, 양측 모두 협상력 극대화를 위한 강경 발언을 이어가고 있음 → [의미] 시장의 불확실성 장기화 우려가 존재하나, 이는 오히려 '불안의 벽을 타고 상승'하는 시장 형국을 만들고 있음 → [투자자 시사점] 전쟁 리스크보다는 기업 실적 및 물가 하락 관련 이슈에 더욱 주목해야 함.
  • [사실] S&P500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 성장률 전망치는 전년 대비 약 12.5%이며, 실제 예상치 상회 기업 비율도 60~70%에 달함 → [의미] 미국 기업들의 실적은 여전히 견조하며, 이는 시장의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실적 시즌에 주목하며, 시장의 우려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사실] 오라클은 고점 대비 큰 폭의 하락 후 PER 18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었으며, 전년 대비 325% 증가한 잔여이행의무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음 → [의미] 오라클의 주가 상승은 낙폭과대와 더불어 이러한 긍정적인 재료들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됨 → [투자자 시사점] 오라클은 200달러 돌파 시 추세 전환 기대감을 가질 수 있으며, 현재는 반등 영역에서의 접근이 유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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