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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팔지만 파는 게 아니다, 반도체·전력 필수…방산은 조정 시 매수ㅣ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지점 팀장

외국인, 팔지만 파는 게 아니다, 반도체·전력 필수…방산은 조정 시 매수ㅣ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지점 팀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5-07

반도체, 전력/에너지 중심 포트폴리오 유지 및 조정 시 방산/소비주 매수 기회 포착

현재 국내 증시는 단기 급등 후 속도 조절 구간에 진입했으나, 큰 방향성은 여전히 상승 추세 유지 중입니다. 외국인 매도는 비중 조절 이슈로 해석되며, 반도체와 전력/에너지 섹터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조정 시 방산 및 소비주 매수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단기 급등 후 이격 조정(속도 조절) 구간에 진입했으며, 큰 방향성은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미] 이러한 조정은 과도한 상승에 대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시장의 방향성에 큰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큰 그림에서는 여전히 상승 추세를 유지하므로, 조정 구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사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현재 PER 5~6배 수준으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대비 저평가 영역에 있으며, 실적 기반 상승 여력이 충분합니다. [의미] 반도체 업황 회복과 HBM 등 신기술 수요 증가로 이익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 높은 코스피 만 포인트 달성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이며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므로, 포트폴리오의 핵심으로 반드시 편입해야 합니다.
  • [사실] 외국인 매도는 한국 시장의 비중이 글로벌 시장에서 너무 높아짐에 따른 기계적인 조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미] 이는 시장의 방향성보다는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이슈로 해석되며, 분기 리밸런싱 시 다시 매수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 매도에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으며,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의 기간 조정을 큰 문제 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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