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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리튬 4,000만 원 돌파 2차전지, 이제는 살 때다 삼전의 필수 파트너 누구?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시선집중] 리튬 4,000만 원 돌파 2차전지, 이제는 살 때다 삼전의 필수 파트너 누구?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5-07

2차전지, 로봇, 반도체 섹터 내 저평가 및 성장성 높은 종목 위주로 투자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합니다.

2차전지 산업은 리튬 가격 상승과 전고체 배터리 기술 발전에 힘입어 실적 개선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저평가된 셀메이커로서 주목할 만하며, 비나텍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백업 시스템 수요 증가로 슈퍼커패시터 시장에서 강력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로보틱스 사업 확장과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네패스아크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에 따른 낙수 효과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분야에서 큰 수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2차전지 산업의 핵심 원자재인 리튬 가격이 톤당 1,000만원에서 3,700만원으로 90% 급등했으며, 최근 4,0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2차전지 기업들의 손익분기점(3,200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 [의미] 과거 적자를 기록했던 2차전지 기업들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재고 평가 이익까지 더해져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2차전지 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기존 10%에서 20%까지 확대하는 것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 [사실] SK이노베이션은 PER 14배 수준으로 삼성SDI(PER 380배) 및 LG에너지솔루션(적자)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전고점(32만원) 대비 현재 주가(15만원)는 약 119%의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의미] SK이노베이션은 2차전지 셀메이커 중 가장 저평가된 종목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2차전지 섹터 내에서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사실] 비나텍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백업 시스템 수요 급증으로 슈퍼커패시터 시장에서 강력한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으며, 북미 빅테크 기업들의 비중국산 슈퍼커패시터 수요 확대 수혜가 예상됩니다. → [의미] 비나텍은 데이터센터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2025년 흑자 전환 후 2026년에는 영업이익 230억 원(전년 대비 500% 증가)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므로 중장기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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