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구조적 성장 섹터의 대장주와 지배구조 및 저평가 매력을 지닌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장기적 안목으로 꾸준히 투자할 것을 권고합니다.
MBN골드 조선일 매니저는 두산, HD현대일렉트릭, 대한해운, 동양ENP 네 종목을 분석했습니다. 두산과 HD현대일렉트릭은 AI 및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과 호실적을 바탕으로 장기 보유를 권고했습니다. 대한해운은 중동 리스크와 더불어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했고, 동양ENP는 전기차/로봇/태양광 신사업 전환과 저평가 매력을 들어 신규 매수를 추천했습니다.
핵심 요약
- 두산은 1분기 매출 5,600억, 영업이익 1,516억(전년 대비 31% 급증)을 기록했으며, 특히 엔비디아향 렉서버 출하량 급증과 고마진 동박 적층 기판 및 CCL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는 AI 및 서버 시장 성장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경쟁사 대비 뛰어난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2027년까지 5,315억 원의 대규모 CAPEX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2028년 퀀텀 점프가 기대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금처럼 꾸준히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 기기 시장의 5년 이상 일감 확보(뱅크 오브 아메리카 언급)와 더불어 미국 시장 선점 및 국내외 대규모 프로젝트(청주 배전기 2,500억, 울산 변압기 2,700억)를 수주했습니다. →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이며, 빠른 시장 대응력과 선점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2027년 앨라배마 공장 생산 능력 50% 증설(매출 2천억 증대 효과) 및 7천억 원의 순현금을 바탕으로 추가 CAPEX 또는 M&A를 통한 성장이 기대되므로, 전력 기기 섹터의 대장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보유 전략이 필요합니다.
- 대한해운은 중동 이슈로 인한 단기적인 반사 수혜 외에도 삼라마이더스 그룹(재계 서열 25위)의 지배구조 개편 및 우연 회장의 증여 이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단기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외에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해운업황 반등뿐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기존 2차 목표가 3,200원 달성 후 3차 목표가를 3,5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장기적인 우상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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