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터뷰] 야외 나들이 때 ‘참진드기 주의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참진드기 물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진드기는 풀밭이나 수풀에 서식하며, 물릴 경우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 몸에 진드기가 붙은 것을 발견했을 때 무리하게 떼어내기보다는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직접 제거해야 할 경우 핀셋으로 머리 부분을 피부와 가깝게 잡아 천천히 떼어내야 합니다.
- SFTS 감염 시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 후 14일 이내 유사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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