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 A to Z] 외국인 4월 국내 증시로 복귀하나? /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시장 리스크 완화와 외국인 수급 개선에 힘입어 AI 인프라 및 반도체 관련 주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되, 전략적 현금 보유로 변동성에 대비하는 '공격적 관망' 전략이 유효합니다.
최근 이란-이스라엘 전쟁발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환율 및 유가가 안정세를 찾아 국내외 증시가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진정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매수로 전환되는 움직임이 포착되며, AI 인프라 관련 업종(반도체, 기판, 전력기기)이 시장의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어 관련 종목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관점이 제시됩니다.
핵심 요약
- 이란-이스라엘 전쟁 리스크 완화로 원달러 환율이 1530원 고점에서 1470~1480원대로 안정되고 국제 유가도 고비는 넘긴 것으로 평가됩니다. → 지정학적 불확실성 감소로 시장 전반의 리스크 온(Risk-on) 심리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 과도한 시장 불안감에 휩쓸리기보다, 리스크 완화에 따른 시장 반등 기회를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 3월 코스피 시장에서 역대급 매도를 기록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4월 들어 매도 규모를 줄이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주식에 대해 매수 우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시장 이탈이 아닌 글로벌 리스크 오프(Risk-off) 상황에 따른 일시적 매도였음이 확인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 외국인 수급 개선은 시장 전반의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으므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업종 및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시장과 국내 시장 모두 AI 인프라(반도체, 기판, 전력기기) 관련 종목군들만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시장 주도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AI 기술의 발전과 확산이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강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관련 종목군들은 당분간 시장 주도주 위치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포트폴리오의 핵심으로 가져가거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오늘장 A to Z] 외국인 4월 국내 증시로 복귀하나? /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https://i.ytimg.com/vi/CnYaWEgD7DQ/h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