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악재는 끝난 자리 현대백화점 반등만 남았다?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AI 인프라와 LNG 수요 증가 등 구조적 성장 테마에 주목하되, 실적 확인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저평가된 대형 유통주는 조정 시 매수를 고려하라.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글로벌 LNG 수요 증가라는 거시적 흐름 속에서 관련 수혜주(산일전기, 한국카본)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대한광통신은 실적 확인 전까지 관망을,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저평가 매력을 바탕으로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산일전기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급등했으며, 전력기기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이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900조 규모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며, 전력기기는 AI 인프라의 필수 요소이다. → 단순한 테마가 아닌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므로, 급등 후 조정이 올 때 여전히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
- 한국카본은 LNG 보냉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최근 방산 기대감도 엮여 주가 흐름이 좋았으나 현재는 조정받고 있다. → 카타르 LNG 시설 문제 등으로 글로벌 LNG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미국 LNG 시장 진출 및 방산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 단기적 접근보다는 LNG 산업 변화의 큰 그림에서 삼성중공업, 삼성 ENA 등과 함께 그룹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
- 대한광통신은 광통신 수요 증가와 안티드론 레이저 무기 관련 방산 가능성으로 시총 3조 규모로 급등했다. → 현재 주가 상승은 '내러티브'에 기반하며, 아직 실적으로 숫자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 향후 실적 발표 시 실제 숫자가 내러티브를 뒷받침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지금부터는 추격 매수나 추가 매수보다는 관망하며 실적 확인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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