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4일 (월)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다시보기
코스피는 반도체 섹터 중심의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으며, 코스닥은 종목별 차별화 장세 속에서 2차전지, 로봇, 제약·바이오 섹터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전력 설비 섹터는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5월 첫 거래일에 코스피는 5% 이상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외국인이 코스피의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3조 원을 순매수하는 등 수급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향후 시장은 반도체 업황 회복, 전력 설비 슈퍼사이클 지속, 그리고 코스닥 시장의 키 맞추기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5월 1일 코스피가 5.12% 상승하며 6,936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79% 상승한 1,213포인트로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의미]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조 원을 순매수하며 대형 반도체주(SK하이닉스, 삼성전자) 위주로 매수세를 집중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피는 대형주 위주로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양상이었습니다. 향후 코스닥 시장의 상승 모멘텀 확보 여부가 중요합니다.
- [사실] SK하이닉스는 12.52%, 삼성전자는 5.44% 상승했습니다. 특히 SK스퀘어는 17.84% 급등했습니다. → [의미] 양호한 반도체 업황과 샌디스크의 어닝 서프라이즈, 향후 가이던스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섹터는 쇼티지(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추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노조 파업 리스크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전력 설비 및 전선 관련주들의 강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재룡전기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 [의미] AI 데이터센터 증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전력 설비 섹터는 본격적인 수주 증가와 슈퍼사이클 장기화 가능성이 있어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과 신규 진입 타이밍은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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