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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 랭킹5] HBM 다음주자는 '낸드'? AI 반도체 주도권 완전히 바뀌나?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오늘장 랭킹5] HBM 다음주자는 '낸드'? AI 반도체 주도권 완전히 바뀌나?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14

실적과 정책 모멘텀에 기반한 반도체 소부장, 금융지주, 에너지, 방산 섹터의 순환매에 주목하며, 주도주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 시 매수 또는 덜 오른 종목 발굴 전략이 유효합니다.

현재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경계감 속에서도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 금융, 에너지, 방산 등 주요 섹터에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HBM 리더십과 낸드 가격 상승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며, 전문가들은 기존 보유자의 수익 즐기기와 신규 투자자의 소부장(네페스아크, 미코) 관심을, 전력 및 연료전지 등 대체 에너지 섹터에 대한 트레이딩 기회를 주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실적과 정책 모멘텀, 수급을 바탕으로 한 섹터 순환매가 활발한 장세입니다.

핵심 요약

  •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하게 상승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독점적 지위와 낸드(NAND)플래시 가격 상승,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 기존 보유자는 수익을 즐길 구간이지만, 현재 고점에서 신규로 추격 매수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조정 시 매수하거나, 아직 덜 오른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종목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 네페스아크, 미코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바닥에서 움직이거나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관련 모멘텀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대형주 강세에 이어 HBM 테스트, SOFC 사업 등 신기술 및 차세대 반도체/에너지 관련 매출 증가 기대감이 소부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대형주 진입이 부담스럽다면, HBM 테스트 관련주인 네페스아크(목표가 43,000원)나 SOFC 사업을 영위하며 반도체와의 교집합이 많은 미코(이전 목표가 20,000원 이상 기대) 등 실적 기반의 덜 오른 소부장 종목에 대한 신규 투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코스닥 6천선 탈환과 실적 기대감에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고, 금융지주사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 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사 실적 개선 기대와 함께, 금융지주사들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증권주 자체보다는 본질적인 이익과 주주환원 카드를 동시에 보유한 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등 금융지주사에 대한 투자가 더 합리적일 수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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