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노사 합의 불발…"추가 파업 계획"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파업 장기화로 6,400억 손실 우려 및 수급 차질 가능성 높아 단기 주가 약세 예상, 파업 해결 시까지 관망 권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4일째 전면파업을 진행 중이며, 노사 협상에서 임금 인상률(노조 요구 14% vs 회사 제시 6.2%)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6,400억 규모의 손실이 예상되며 항암제 등 생명과 직결된 제품 생산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핵심 요약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지난 1일부터 전면파업 중 → 노사 간 임금 인상률 합의 실패(노조 14% 요구 vs 회사 6.2% 제시) → 파업 지속 시 회사 실적 악화 및 주가 하락 압력 증가
- 중부지방 고용노동청 중제로 첫 비공개 협상 진행 → 노조는 입사자 노조 의무가입 요구, 회사는 경영 손실 근거로 파업 중지 요청 → 기존 13차례 교섭에서도 합의 도출 못함으로써 노사 대립 심화
- 지난달 28일 부분파업으로 이미 약 1,500억 규모 손실 발생 → 전면파업 장기화 시 6,400억까지 손실 규모 확대 가능 → 항암제·HIV 치료제 등 환자 생명과 직결된 제품 생산 차질 우려로 사회적 영향력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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