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AI로 반등 시동…게임주, 신작·앱수수료 인하 승승장구 |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위원
영상 속 한줄 주장
플랫폼주는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과 AI 성장 동력에 주목하고, 게임주는 앱 수수료 인하 및 신작/실적 모멘텀을 고려한 차별화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위원은 플랫폼주(네이버, 카카오)에 대해 AI 시대의 성장 동력과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강조하며 중장기 긍정적인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실적 및 트래픽 모멘텀 부재와 중동 사업 지연 가능성 등을 리스크로 보았습니다. 게임주에 대해서는 구글의 앱 수수료 인하 발표를 2008년 앱스토어 등장 이후 최대 호재로 평가하며, 넷마블의 수혜를 전망했고 크래프톤의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NCSOFT의 신작 모멘텀에 주목했습니다.
핵심 요약
- 플랫폼 기업들의 전반적인 사업부 성장성이 2022년 이후 10% 전후로 둔화되었고,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기존 플랫폼의 트래픽 감소 우려가 발생했다. → 과거 성장주 프레임에서 벗어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이다. AI 시대의 경쟁과 변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결과이다. →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은 부재하지만,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과 AI를 통한 장기 성장 동력에 초점을 맞춰 중장기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
- 네이버는 AI 커머스 에이전트 서비스, 카카오는 AI 비서 '카나'를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 AI 서비스 도입이 플랫폼의 트래픽 반등을 이끌 경우, 실적 개선에 앞서 주가가 먼저 반응할 수 있다. → AI 서비스 출시 후 트래픽 변화 지표를 면밀히 관찰하며 주가 흐름을 예측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인 실적 기여는 아직 미미할 수 있다.
- 네이버와 카카오의 중동 사업 비중은 현재 미미하나, 네옴시티 등 5~10년 단위 대형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중동 분쟁으로 해당 사업의 진행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미래 성장 동력의 실현 시기를 늦출 수 있어 불확실성이 증가했다. → 중동 사업 관련 뉴스플로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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