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키운 K-방산...전쟁 끝나도 간다ㅣ김홍범 유경PSG자산운용 주식투자본부장ㅣ#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정학적 불확실성보다는 기업 이익 상향에 집중하여, 반도체, 전력기기, 방산, K-뷰티 관련 실적 개선 종목을 중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김홍범 유경PSG자산운용 주식투자본부장은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 등락을 야기하겠지만 결국 해결될 것으로 보며, 시장은 전쟁 뉴스보다 기업의 견조한 실적과 이익 상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전력기기, 방산, K-뷰티 섹터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실적 중심의 보유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외국인 수급은 리밸런싱 성격이 강해 일시적 매도 가능성이 있으나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핵심 요약
- 미국-이란 간 협상 관련, 미국은 전쟁 지속 동력(대통령 권한 2개월 제한, 무기 재고 부족, CPI 상승 부담)이 악화되고 있음 → 단기적 등락은 있겠지만 결국 해결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음 →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과도한 우려보다는 기업 실적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진정 국면을 예상하고 시장 관망 또는 저가 매수 기회 모색
- 외국인 투자자가 8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으나, 시장 상승 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매도가 다시 나올 수 있음 → 이는 한국 경제의 건전성 문제라기보다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비중 조절 성격이 강함 → 외국인 순매수 지속성을 기대하면서도, 주가 상승 시 리밸런싱에 따른 일시적 매도 출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급락 시 분할 매수 기회로 활용
- TSMC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AI 인프라 수요가 견조함 →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의 강한 회복세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 → 국내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유지하되, 금리 상승 시 데이터센터 조달 금리 부담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위축 가능성을 주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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