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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유예 9일 종료…부동산 시장 향방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양도세 중과 유예 9일 종료…부동산 시장 향방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5-03

영상 속 한줄 주장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후 부동산 시장은 거래 절벽보다는 지역별 차별화된 보합세가 예상되며, 향후 세제 개편안이 시장 변동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출처: 연합뉴스TV 영상 · AI 추출

9일부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수도권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 매도 시 세금이 대폭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미 증여 및 직거래를 통한 급매는 상당 부분 소화되었으며, 향후 시장은 고가/중저가 주택 지역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방선거 이후 세제 개편안 발표가 추가 매물 공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6월 10일부터 수도권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자에게는 20%, 3주택 이상 소유자에게는 30%의 양도소득세가 가산된다. → [의미] 다주택자의 세 부담이 최대 82.5%까지 증가한다. → [투자자 시사점] 양도세 중과 시행 전 다주택자들의 매물 출회가 제한적일 수 있다.
  • [사실]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11월까지 양도 절차 완료가 가능하지만, 이미 시장에서는 증여 및 직거래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 [의미] 양도세 회피 움직임이 상당 부분 진행되었음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급매물 소화 이후 시장은 다소 안정될 가능성이 있다.
  • [사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 등기는 1980건으로,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많았다. 서울 아파트 직거래도 4월에 이미 234건을 기록했다. → [의미] 증여와 직거래를 통한 세금 회피 수요가 몰렸음을 보여준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인 거래량 급증 이후에는 거래량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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