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아들로 한밑천" 체육회 간부 막말논란…선수 가족 "문병 한번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대한체육회가 의식 불명 상태인 중학생 복싱 선수 A군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김나미 사무총장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선수 가족에게 '이미 뇌사 상태다', '한밑천 잡으려 하는 건가'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었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중국 출장에서 급거 귀국하여 김 사무총장의 직무를 정지시켰습니다.
- 선수 가족은 김 사무총장의 직접적인 사과와 면담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이후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병문안조차 오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에 대한 징계 수위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해임 이상의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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