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백제' 베일 벗나…석촌동 고분군 금귀걸이 출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백제 초기의 왕도였던 한성 백제 시대의 핵심 유적인 석촌동 고분군에서 4~5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순금 귀걸이가 새롭게 발굴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백제의 장례 문화, 세공 기술, 그리고 교역 양상 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번 발굴에서는 5호 무덤 주변에서 지름 2cm 이상의 순금 귀걸이와 함께 50점의 유리 구슬로 추정되는 목걸이 장신구도 출토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총 11점의 귀걸이가 고분군 일대에서 확인되었으며, 유물들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석촌동 고분군 재조사를 통해 발견된 금귀걸이와 유리구슬 등은 백제의 역사적 면모를 새롭게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백제 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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