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건스탠리 이사가 본 코스피 반등 시점은 '이때'|강관우 더프레미어 대표
현재 한국 증시는 실적 중심의 개별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HBM 중심의 반도체와 수출 성장주에 대한 선별적 트레이딩 및 중기 투자가 유효합니다.
현재 한국 증시는 중동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수출 기업의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 견고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다만, 지수 전체의 강한 상승보다는 5,050~5,900선 박스권 내 개별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HBM 중심의 반도체와 수출 성장주에 주목하는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핵심 요약
- 중동 리스크와 협상 결렬에도 한국 증시 낙폭이 제한적이며, 외국인 매도 재개 속 개인 매수 유입, 환율 안정세, 반도체 실적/수출 데이터가 시장을 지지. → 매크로(전쟁, 유가, 금리) 부담이 있으나, 기업 펀더멘털(실적, 수출, 반도체)이 시장 하방을 방어하는 국면. → 시장 전체의 큰 하락보다는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에 집중하여 종목을 선별해야 함.
- 코스피는 상단 5,800~5,900, 하단 5,050선의 박스권 등락 장세. → 시장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며, 상승장이라기보다 트레이딩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 → 장기 보유보다는 단기적인 박스권 상하단 트레이딩 전략을 고려하고, 지수보다는 개별 종목의 모멘텀에 집중해야 함.
- 외국인 수급이 불확실하고 거래대금이 부족하여 시장 상승 에너지가 미흡. → 시장에 강한 매수 주체가 부재하며, 투자자들의 방향성 확신이 낮음. → 강한 상승 추세 형성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테마성 급등락보다는 실적 기반의 안정적인 종목에 주목하는 것이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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