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쓴 삼성전자, 올해 HBM 매출 3배↑…최대 변수는 '노조 리스크'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삼성전자, 1분기 실적 호조에도 노조 리스크 주목하며 관망 또는 분할 매수 접근
삼성전자가 2024년 1분기 반도체 사업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분기 영업이익 50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특히 HBM 매출 3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노조 파업 리스크가 최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DS 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지만, DX 부문의 실적은 부진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삼성전자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57조 2,300억원 (전년 동기 대비 756% 증가), 매출 133조 8,700억원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 기록 →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 및 고부가가치 제품인 HBM 판매 확대로 인한 실적 급증 → 향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HBM 매출 3배 성장 목표 제시
- [사실] 반도체 사업(DS 부문) 1분기 영업이익 53조 7천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영업이익의 94% 차지 → 가전 및 스마트폰 사업(DX 부문)은 갤럭시 S24 울트라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전 및 TV 사업 부진으로 1분기 영업이익 3조원 수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 → DS 부문의 압도적인 실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DX 부문의 실적 회복이 필요
- [사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5월 21일부터 약 3주간 총파업 예고 → 노조 측은 파업 시 반도체 생산 중단으로 약 18조원 손실 발생 경고 → 회사 측은 생산 차질 최소화를 위해 전담 조직 및 대응 체계 가동, 적법 범위 내에서 최대한 대응하겠다는 입장 → 노사 갈등이 삼성전자의 실적 및 생산에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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