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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길이 4m 악어가 터벅터벅 호텔로… 알고 보니 '식인 악어'

[시사쇼 정치다] 길이 4m 악어가 터벅터벅 호텔로… 알고 보니 '식인 악어'

금융뉴스TVCHOSUN· 2026-04-29

핵심 요약

  •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호텔 로비에 길이 4m의 나일악어가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악어는 호텔 주방 조리대에 오르려 했으나 실패하고, 소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행히 투숙객이나 호텔 직원 중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 이 호텔은 자연 보호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직원이 악어의 출입을 목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나일악어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악어로 꼽히며, 몸길이 최대 4.2m, 무게 700kg까지 달하는 대형 파충류입니다.
  • 영국인 관광객은 악어가 마치 투숙객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으며, 리셉션 데스크까지 올라갔다고 증언했습니다. 결국 악어는 호텔 관계자들에 의해 포획되어 강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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