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톡 삭제, 휴대전화 해지"…김창민 가해자 '증거인멸 정황' / JTBC 뉴스
핵심 요약
- 고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피의자 두 명에 대해 상해 치사 및 장애인 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이는 경찰이 사건 수사에 착수한 지 한 달 만에 나온 결과입니다.
- 구속 영장 청구서에는 피의자 중 한 명이 카카오톡을 삭제하고 휴대전화를 해지하여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법원이 이전에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여 두 차례 영장을 기각했던 것과 상반되는 정황입니다.
- 검찰은 피의자들이 사전에 말을 맞췄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김 감독을 사망하게 할 의도로 무차별 폭행했다는 취지의 통화 녹취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다음 달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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