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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받던 중공업·건설기계, 4월 반전 시작되나?   [토마토 증권통 live] ★이관욱 전문가★ #에코프로 #삼성전자 #코스피

외면받던 중공업·건설기계, 4월 반전 시작되나? [토마토 증권통 live] ★이관욱 전문가★ #에코프로 #삼성전자 #코스피

금융TomatoTV· 2026-04-06

중동 리스크와 시장 조정 가능성에 대비해, 대형주보다는 조선 및 조선 기자재, 중소형 반도체 등 수급이 강한 섹터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저점 매수 기회를 노려라.

이관욱 전문가는 중동 리스크와 미국 시장의 기술적 반등으로 인한 국내 시장의 추가 조정 가능성(코스피 4,200~4,500포인트)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대형 반도체, 완성차 등 이격이 큰 종목 대신, 조선업 및 조선 기자재, 그리고 중소형 반도체처럼 수급이 유입되고 조정받은 섹터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강력하게 추천하며, 시장이 흔들릴 때 오히려 이들 종목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핵심 요약

  •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의 중재로 45일간 휴전 협상을 진행 중이다. → 휴전이 성사되면 시장에 단기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 미치고 시간을 벌 수 있지만, 협상 결렬 시 유가 및 환율 급등으로 장기전이 되어 시장이 상당히 위험해질 수 있다. → 중동 협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불확실성 대비 현금 확보 및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유지를 고려해야 한다.
  • 미국 나스닥 및 다우존스 시장은 지난주까지 반등 흐름을 보였으나, 추세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VIX(변동성 지수) 분석상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 → 현재의 반등은 일시적이며, 미국 시장은 추가적인 저점 확인(쌍바닥 또는 짝꿍이)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 → 미국 시장의 급등에 대한 기대보다는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접근하며, 국내 시장에 미칠 영향을 예측해야 한다.
  • KOSPI 지수는 5,042포인트 저점을 이탈했으며, 4,900포인트 지지선 이탈 시 4,200~4,500포인트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 → 현재 국내 시장은 명확한 방향성이 없는 '빗추세' 구간이며,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도(작년 12월 이후 55조 원 이상)와 기관의 매집 부재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현금 확보가 안 된 투자자는 추가 대응보다는 버티는 전략을, 현금 확보된 투자자는 저점 매수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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