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왜 파나요?...주식 꽉 쥐고 있습니다ㅣ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ㅣ김치형 앵커
중동 리스크로 인한 단기 변동성은 오히려 기회이며,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가진 반도체 중심의 IT 밸류체인과 일부 증권주에 대한 매수 관점을 유지해야 합니다.
르네상스자산운용 이건규 대표는 거시경제 변수보다는 기업 실적에 기반한 바텀업 투자 접근법을 강조합니다. 그는 중동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이 시장을 흔들지만,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의 강력한 실적 모멘텀에 주목하며 코스피가 5,000포인트에 도달하면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IT 밸류체인과 일부 증권주를 유망하게 평가하는 한편, 2차전지는 제한적 비중으로 원자재 가격에 연동해 대응할 것을 조언합니다.
핵심 요약
- 이건규 대표는 거시 경제 지표의 예측 어려움을 감안, 외부 변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업 실적에 집중하는 바텀업 투자 전략을 유지합니다. → 시장 변동성이 높은 시기일수록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펀더멘탈에 집중하는 장기적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단기적 시장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 기업의 실적을 꾸준히 점검하며 중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중동 전쟁의 확전 가능성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나, 과거 사례를 볼 때 1~3개월 후 유가 레벨 안정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KOSPI 5,000포인트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PR 3~4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에 해당한다고 판단합니다. → 현재 전쟁 리스크는 단기적 변수로, KOSPI 5,000포인트는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감 대비 과도한 하락으로 평가합니다. → 중동 리스크가 확전으로 이어져 지수가 크게 조정받아 KOSPI 5,000포인트까지 하락한다면, 이는 반도체 중심의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특히 랜드 가격 급등분까지 반영하면 연간 영업이익 300조 원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 반도체 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랜드 가격 반등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의 실적 모멘텀은 매우 강하며, 현재 주가 약세는 펀더멘탈보다는 중동발 불확실성에 기인하므로, 장기적 관점에서는 매수 관점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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