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오를 겁니다...'3분기'만 조심하세요ㅣ최광혁 LS증권 투자전략실장
영상 속 한줄 주장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물가로 인한 금리 인하 지연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가운데, 중장기 유동성 기대 속에서 분할 매수와 리스크 관리를 통한 종목별 대응이 중요합니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최광혁 LS증권 투자전략실장은 현재 시장이 유가, 물가 상승, 그리고 금리 인하 지연으로 인한 변동성 장세에 놓여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에 흔들리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지연 속에서도 유동성 기대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며, 급격한 방향성 베팅보다 분할 대응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습니다.
핵심 요약
- 트럼프 발언과 이란-미국 협상이 지속되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위안화 부과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며, 유가는 단기 완화 가능성은 있으나 구조적인 하락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를 전제하고 투자 전략을 수립하며, 유가 변동성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3월 CPI에 유가 상승분이 전체 반영되지 않았으며, 4월부터 작년 대비 급등한 유가(67~68%↑)가 CPI에 본격 반영될 우려가 있습니다. 반도체 및 중간재 가격 상승도 물가에 영향을 줍니다. → 물가 상승 압력이 가중되어 통화 완화 기대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을 인지하고,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에 대비하여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비농업 고용이 표면상 견조해 보이지만, 일회성 요인과 노동참여율 감소가 동반되고 있습니다. 명목임금 증가율은 3.5%로 둔화되었습니다. → '저고용-저해고' 구조가 지속되며 노동 시장 활력이 감소하고, 가계 소비 여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 미국 경제의 견조함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경계하고, 소비 둔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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