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는 계속된다...수혜 섹터는 '여기'! (F. 네패스아크, 성일하이텍, S-Oil) #투자스쿨 #김태성 #토마토TV
고유가와 고환율이라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포트폴리오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 높은 영업이익률과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반도체, 2차전지 재활용, 정유 섹터의 핵심 종목에 주목하고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고유가와 고환율이 지속되는 지정학적 리스크 상황 속에서 국내 증시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 환경에서는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어,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김태성 본부장은 반도체, 2차전지 재활용, 정유 섹터의 핵심 종목들을 매수 관점으로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불발 시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 파괴를 경고하며 7일 오후 8시(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를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란은 휴전을 거부하고 영구 종전안만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더라도 이란 에너지 인프라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고유가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를 지속적으로 밀어 올려 기업 이익률 훼손 우려가 있으며, 단기적 해결이 어려우므로 포트폴리오 관리에 신중해야 합니다.
-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액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 2천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사업부(D램)에서 약 50조 원의 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 반도체 업황 회복 및 P(가격)와 Q(수량) 동반 증가 추세가 하반기까지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지만, 과거 패턴상 실적 발표 후 며칠 뒤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으로 브렌트유와 WTI 유가가 100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도 151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 고유가와 고환율은 기업의 이익률을 훼손하고 수급 변동성을 가속화하여 증시 상승폭을 제한합니다. 1분기 실적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어 2분기, 3분기 실적이 더 중요합니다. → 2분기 실적 방어 능력이 있는 높은 영업이익률의 기업과 해외 수출 비중이 높아 달러 결제가 많은 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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