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이란 매체, 국제 인터넷 통신 케이블 언급?… "호르무즈 끊기면 인터넷 마비"
핵심 요약
-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국제 인터넷 케이블을 언급하며, 이곳을 끊을 경우 중동 및 전 세계 인터넷망과 금융망에 치명적인 피해를 가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공격 방법으로 세계 경제에 충격을 주려는 위협으로 해석됩니다.
- 미국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된 이란의 기뢰 제거 작업에 최대 6개월이 소요되며 전쟁 종료 후에야 가능하다고 평가했다는 워싱턴 포스트 보도가 있었으나, 미국 국방부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다만, 기뢰 제거 작업 자체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현재 미국의 우선순위는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작전에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연장을 발표했으나, 2차 종전 협상 시점에 대한 해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측에서 36~72시간 내 추가 회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주말까지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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